THE 타임핀 DIARIES

The 타임핀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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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형태에 아주아주 부담스러운 표정을 가진 얼굴이 그려져 있으며 목소리도 조지 타케이 특유의 억양으로 매우 느끼하다.

핀은 버블검 공주의 새 친구인 심장 리카르디오(성우: 조지 타케이)가 원래 얼음대왕의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리카르디오가 버블검 공주의 심장과 결혼을 하려는 것을 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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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오늘은 어드벤쳐타임의 주인공 핀이 사용한 무기 리스트들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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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파멸과 혼돈. 차원같은 거대한 공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혼돈으로 몰아넣어 이 세상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전지전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된다. 골브가 무언가가 존재했던 시간선까지 지워낸다면, 그 무언가는 다시는 이 세상에 있을 수 없으며 타임 룸의 소원의 관리자인 초월적 존재인 프리즈모마저도 되살리거나 불러낼 수 없다. 그 프리즈모마저도 골브의 힘에 못 미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강력한 마력 촉매제를 찾기 위해 마셸린의 햄보를 애쉬에게 사고 버블검의 티셔츠와 햄보를 교환한 마녀다. 고대의 잠자는 존재 대런을 부활시켜 캔디왕국을 습격하나 전투 코끼리의 공격에 머리를 다치고 식물인간이 된다.

애초에 먹는 게 가능해도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먹어도 배고픔은 사라지지 않지 않나?

위의 애버그린의 독단 행동과 타인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타인과 어울리고 싶은 아이스킹, 페이션스 그리고 얼음원소의 권속이 되었던 제이크의 대사인 "모두 나를 두고 떠났어"로 볼 때 얼음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우울해지고 고독해지는 듯하다.

제작자 펜들턴 워드에 따르면 자신이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아츠에 다닐 때와 《이상한 바다의 플랩잭》의 작가 및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한 경험이 작품의 전반적인 형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워드는 《애니메이션 월드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참고하여, 정해진 틀을 깨는 유머와 ‘아름다운’ 순간을 합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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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블검이 손쉽게 리카르디오의 사지를 찢으면서 멍청하다고 욕하고, 팔다리를 붙이는 것은 자신의 전문 분야이며 심장을 대놓고 드러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도 모르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리카르디오를 쓰러뜨렸다. 이에 리카르디오가 버블검의 마지막 일격을 먹기 전에 남긴 대사가 "난 그저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였다. 이에 대한 버블검의 답변은 "헛소리 하지마."였다. 자아를 가진 심장이니 팔다리를 이어 붙인 자신의 모습을 버블검이 바라봐주길 바랐던 것 같다. 버블검에게 호되게 당한 리카르디오는 도망치고 버블검은 핀과 제이크를 치료하고 얼음대왕의 새 심장을 마라카스, 사탕, 리카르디오가 남긴 힘줄로 만들었다.

게다가 그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으로 착각까지 하고 있었다! 현재는 "돈을 위해 일한다."라는 대사로 보아 용병 비슷한 일을 하고 있던 듯하다.

종에 따라 외형이 조금씩 다르다. 공통된 특징은 몸통은 대체로 비슷하게 기다란 주머니 같은 외형을 하고 있고, 머리(아마 정수리)에는 뾰루지 같은 것이 나 타임핀 있으며, 코주부 코를 하고 있다. 차이점은 몸통에 달린 신체기관의 생김새와 용도, 해당 기관의 유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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